강남역 참이맛 감자탕
금요일 퇴근후에 일당을 하고 출출함과...모자란 알콜 함유량을 맞추기 위해서... 두리번 두리번 강남역을 걸었다...매번 가는 현경도...대박집도...새마을식당도...ㅠㅠ 사실 거기 말고는 피쉬앤그릴이던가...거기 말고는 아는데도 없었는데... 마침 눈에 띤 감자탕집...먹어보구 싶어서 들어갔다... 맛은 괜찮았는데...옆 테이블에 앉은 이쁜 아가씨들(스키니폰이 이뻤다...)의 등뼈찜이 더 맛나보였다;; 위치는 새마을식당..(강남역)들어오는 입구로 초큼만 더 가믄 있다...
with Food
2008. 5. 31. 14:35